12 BET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샌트럴리그 vs 퍼시픽리그 7월15일 19:00

[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센트럴 리그
vs
퍼시픽리그

7월15 일 (금) 19:00 야후돔

일본의 프로야구는
현재 퍼시픽리그와 센트럴 리그의
양대리그제로 운영되고 있다

양대리그는 1950년에 발족하였으며
양대리그 챔피언이 전팬시리즈 JS를 열광시킨다

[ 출처: 네이버]

센트럴 리그팀

히로시마
요미우리
요코하마
야쿠르트
주니치
한신

일본야구 양대리그 중 하나로
총 6개의 팀으로
지명타자제도가 없어
투수도 타격이 가능합니다.

퍼시픽 리그팀

소프트뱅크
지바롯데
라쿠텐
세이부
오릭스
니혼햄

일본야구 양대리그중 하나입니다.
여기는 지명타자 제도가 있기 때문에
투수는 타격에서
제외가 됩니다.

여기서 잠깐!!

일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을
잠깐 알아볼까요?~^^

[ 출처: 네이버]

유후~~^^

퍼시픽 리그
지바롯데 소속인

이대은 선수
예전에 한번 소개되었던적 있죠?
기억 나시나요?

꽃보다 이대은

이라는 말이있죠?

올스타전에서 활약 기대해요~(_ _)v

퍼시픽리그 라쿠텐 소속
김무영 선수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올스타전에서
웃는 모습 기대해봐용^^

센트럴리그 야쿠루트 소속
하재훈 선수

이 사진 기억하시나요?

유망주

 하재훈 선수에요

그럼 이제

경기는 아직 멀었으니

또 어떤 야구리그가
유명한지 한번 알아볼까요?

1. 메이져리그

미국야구는 19세기 1869 년에

 최초의 프로야구가 창단되었다

1901년 아메리칸리그가 탄생하여 오늘날의

양대리그 체제를 갖추었다

빅리그 라고도하며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부지구, 중부지구, 서구지구로 나누어져 시즌을 치른다

[ 메이져 리그 명예의전당 ]

메이져리그는 야구 잘한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그중에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곳이며

투표단에 의해 80%가 넘어야만 가능한

명예의 전당이에요~

[ 아메리칸 리그 14팀]

   vs 

[네셔널 리그 16팀 ] 

[ 네셔널 리그]

2. 대만프로야구

한국, 일본과함께 아시아 아마추어 야구의 강자인 

대만에 프로야구가 생긴것은

1989년 10월이다

3. 멕시칸 리그

1925년에 창설했고 일반적으로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수준으로 취급되고 있다. 

시즌은 4월부터 9월까지이고 11월부터

 이듬해 2월에 걸쳐 윈터 리그인 ‘멕시칸 퍼시픽 리그’가 열린다.

가끔씩 만나는~!!

[ 아~ 그렇구나 코너입니다.] 

 일본의 게임

오늘은... 

일본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데요
일본에서 큰 경기가 열리니

갑자기 일본에 유명한 게임도

 같이 궁금해지는데요~

일본하면

 일상의 게임인

 빠찡코를 빼놓을수가 없는데요.

일본의 빠찡코는
 일본에서 공인된 도박인데요.

일본에 가보신 분들은
분명히 공감하실텐데요
가장 화려한 네온싸인은 분명 빠찡코일꺼에요~ㅋㅋ

빠찡코의 처음 유래는
나고야에서 시작이됩니다.

제 2차 세계대전때
나고야에서 비행기 제조공장과
각종 부품공장들이 많았습니다

전쟁에서 패한 일본은
비행기 외형에서 사용되는 알루미늄판들을
아무 쓸모없이
여기저기 버려둡니다.

전쟁으로 거지가 된
일본인 기술자들이 이 알루미늄판을 가지고
빠찡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겨울 연가가 인기였을때
이렇게 겨울연가 빠찡코장도 만들었네요~

놀이방법은
작은 쇠구슬이 자동기계에 의해
위로 올라갑니다

쇠구슬이 내려오면서 지정된
구멍으로 들어가야
각종 행운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행운이 터지면 쇠구슬이 도로나오며
요즘은 구슬이 전자방식으로 바뀌어
카드에 적립이 됩니다.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일본주부가 남편 출근하면
빠찡코가서 게임하고
게임해서 딴 구슬 적립금으로
반찬사와서 맛있는 저녁을 차려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본에선 워낙 일반적인 게임이고
 카지노나 카드처럼 많은돈을 걸어야
도박이라고 생각하니
빠찡코는 그냥 오락실이라고
생각한다네요~^^


그러고보니

오락실하니깐
갑자기 추억의 오락실이
불연듯 생각나네요 ㅠㅠ

한국의 대부분의 오락실은
일본에서 넘어온것들이죠~

그럼 어린시절..

그리고 지금도 우리마음을
심쿵하게 했던
추억을 오락실 잠깐
다녀올까요?

추억의 오락실

현재의  

PC방이  나오기이전

애들을 불러모았던 그곳~!!

오 락 실 !!

동네 애들이 바글바글한

 그곳은 동네 아지트이자

없어진 애들은 다

 여기서찾을수 있었더랬죠~~ㅋㅋ

50원,, 100원이면  

게임  삼매경에 빠져

빨간 소세지의 유혹도

제육볶음도 뿌리치며 

부모님 심부름도 해보고

심부름  값도 모라자 

결국...

임신한 돼지저금통  배를 가르는
수술도 마다하지 않았죠 ㅠㅠ

HOORAY~~~

저 동전들..
천하를 얻은듯한 기분이었죠!

[ 추억의 오락실게임 <1> 테트리스 ]

음악만 들어도

 무슨 게임인지아는 테트리스^^

테트리스 음악을 만든 뮤지션은
올해 초 1월에 췌장암으로 사망했으며

테트리스 음악뿐 아니라

영화 스타워즈 , 인디아나 존스 음악에도 참여한

 음악성있는 뮤지션이었죠 ㅠㅠ

[ 추억의 오락실 게임 <2> 갤러그 ]

저 갤러그를 타고

우주를 떠날수 있었죠~

저는 저 거미가 제일 싫었어요ㅠㅠ

제발 거미줄 광선좀 치지마~~!!

[ 추억의 오락실 게임 <3> 슈퍼마리오 ]

슈퍼마리오는

 오락실 게임이기보단

예전에..

 집이 좀 산다는 친구집에

현대 컴보이란 게임기가 있는 

애들만 할수 있었다는 게임이죠 ^^

부의상징  현대 컴보이~

 학교마치고 학원 간사이에..

동생이 저 방향키를 많이 써서

방향키가 작동이 안된다고 하면

그런..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없었죠 ㅠㅠ

방향키가 생명인데 ㅠㅠ

( 지금의 WII 위 같은 게임기죠~!!)

슈퍼마리오는 

오로직  직진만 하는

 과묵한 캐릭터였죠

신비주의 ㅋㅋ 캐릭터

( 완전 신비주의자~!)

어렸을땐

오락실에서

 게임의 추억을 키웠다면

이제...

 어른이 된 지금은

12 BET 과  추억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12  BET 과  추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