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0일 목요일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출처 : 네이버)



원정팀 LG 트윈스와 홈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출처 : 네이버)


경기분석 

최근 맞대결 3경기 중 상대 전적으로는  KIA 타이거즈가 3승으로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전체적인 결과로는 현재 KIA 타이거즈는 타선이 매우 살아나면서 
경기에대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6연승을 기록중 입니다.

반면 LG  트윈스는 눈에띄는 경기력 보다는 2연패를 하고 있습니다.

양팀간의 맞대결 결과로는 전체 26경기 중 KIA 타이거즈가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는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KIA선발 헥터(왼쪽)와 LG 선발 장진용. (C)KIA타이거즈, LG트윈스

(출처 : 스포츠 타임즈)




LG  트윈스

LG 선발 장진용 입니다.
7위로 추락한 LG는 장진용을 다시한번 기용에 나섭니다.
참 구속이 안타까운 투수중 한명인데요.
구속만 조금더 보태준다면 구질이나 전체적인 피칭자체가 얼만큼 변화할수있을지 
종잡을수없는 투수중 하나입니다. 야구의 특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이 매력을 잘살리는 투수가 또한 장진용입니다.
1차 지명 출신으로서 145km/h까지 던질수있는 패스트볼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일찌감치 내구성문제로 수술 그후 재활을 거듭하며
상무시절에서의 피칭이 가장 인상깊은 피칭으로 남겨질수밖에 없었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신인시절처럼 패스트볼 구속을 유지할수없었구요.
크게내려간 구속에 시즌 위태위태한 상황입니다.




KIA 타이거즈


기아 선발 헥터 노에시 입니다.
기아의 오프시즌 외국인 영입과 그결과에 따른 평은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합니다.
결과 적으로 노에시와 지크영입에 성공하며 두 외국인 용병 투수가 기아 마운드를
그나마 숨쉬게 만들어 주고있죠.
87년생의 비교적 젊은 나이의 노에시는 192cm ,93kg의 이상적인 체격을 가지고있으며
 미국에서의 커리어도 나쁘지않았습니다.
지난시즌까지만해도 강가 분석글중 시카고화이트삭스 선발로서 등판했던 노에시였고
그렇기에 더욱이 놀라운 영입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현재 시즌 15경기 등판하여 7승3패 3.39ERA를 기록중이고  만족스러운 이닝수를
기록중입니다. 1옵션으로 생각해도 전혀 손색없는 선발입니다.
게다가 LG를 상대로 시즌 1승1패 2.77ERA를 기록중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피칭을 비춰보일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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