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맨시티
vs
웨스트 브롬 04:00
[ 출처:네이버 ]
맨시티
[ 출처 : 네이버]
팀 분석
맨시티
이번경기 홈팀인 맨시티는
레스터 시티를 2-1로 꺾고 승점 72점으로
4위를 유지했으며 3위 리버풀보다 1경기를 덜 치뤘고
승점 1점차 밖에 나지 않는 만큼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권두안, 브라보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아게로가 복귀한다는 소식에 제수스, 실바가
부상 복귀후 좋은 활약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며 홈 3연전에서 이미 2승을
거둔만큼 홈에서의 상승세를
기대해볼수도 있다
웨스트 브롬미치
홈에서 첼시를 상대로 패하며
리그 7경기 2무 5패의
부진에 빠졌다
다만 우승확정을 노리는 첼시 상대로
1실점만을 허용하는 등 최근 부진한 가운데
수비진의 집중력은 여전한 모습이다
공격진의 부진으로 슬럼프가
이어지고 있지만 버티는 힘만큼은
무시할수 없다
원정에서도 3승 7무 7패로 약했지만
무승부가 적지 않은점도 참고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웨스트브롬 미치
[ 출처 : 네이버]
[ 오늘의 스포츠 ]
강정호 미국 오면 컨디션
조정후 경기 투입될 듯!
강정호의 음주운전 항소심 선고 공판이 다가오면서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팬들이
그의 빅리그 합류 여부에 관심을 보였다
피츠 버그에 거주하는 테라라는 팬은
베리 기자에게
" 강정호의 현 상황과 관련한
당신의 견해는 무엇이냐? " 라고 묻자
베리 기자는 한국 사법 시스템을 몰라
자세히 답할순 없다면서 보도된 대로
강정호가 1심 재판부에서 받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벌금형으로 낮혀 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요청해 미국 취업비자를
신청할것이라고 썼다
2009년 8월 음주단속에 적발된
강정호는 2011 5월에도 음주 교통사고를 낸것으로
드러나 " 삼진아웃 " 제도에 따라
면허 취소 처벌을 받았다
원심의 징역형이 유지되면
비자를 못받아 메이져리그에서
뛸수 없다
의뢰인의 잘못이 작지 않지만
야구를 접으라고 하는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어 죗값이 너무나 크고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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