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
VS
인천 전자랜드 19:00
[ 출처 : 네이버]
서울 삼성
팀 분석
서울 삼성
삼성은 직전경기 홈에서
안양 K G C 를 상대로 73-8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동부를 상대로
68-6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속에서 시즌 23승 12패의
성적으로 최근 5경기1승 4패 하락세 안양 KGC 를
상대로는 라틀리프가 40분풀타임을 뛰면서
25점 15리바운드를 기록속에 승리에
대한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라틀리프를 도와주지못했고
20개의 많은 턴오버를 기록하면서
스스로 기회를 걷어찼던 경기6개의 턴오버를 기록한
김태술은 팀원들과 호흡이 맞지 않았고
역시 6개의 턴오버를 범한 크레익
은 무리한 돌파시도와 패스로
공을 빼았기며 이상민 감독의
얼굴이 일그러지게 만들었다
오세근을 당해내지 못한
김준일의 모습도 나왔으며 주희정
이관희가 무득점으로 침묵하면서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변수를 만들어내지
못한 패전의 내용이다
전자랜드는 연속경기 일정이었던
직전경기 홈에서 SK를 상대로
71-7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안양 KGC 를
상대로 70-8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속에 시즌
17승 17패의 성적SK 상대로는
어시스트 1위로 올라선 박찬희가 데뷔후
첫 3경기 연속 두자리수 어시스트 기록을 남겼고
커스터 빅터의 분전이 나왔지만
일시교체 용병으로 돌아와서
제임스 캘리를 밀어내고 한국무대 잔류를 선택받게 된
아이반 아스카선수가세컨 용병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고
선수들의 야투 감각이 좋지 않았던 경기 또한
토종 빅맨 싸움에서 최준용, 최부경을
막아낼수 있는 선수가 없었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것으로기대를 모았던
군에서 전역후 새롭게 팀에 합류한 차바위가
2경기 연속 팀에 녹아들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면서
코트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주범이 되었던 상황
다만 전반전 보다는 후반전에
선수들의 리듬이 살아났고
팀의 중심이 되는 커스터 빅터, 박찬희 선수의
건재함을 확인할수 있었다는 패배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였다고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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